기사입력 2008.08.31 08:36 / 기사수정 2008.08.31 08:36
[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전 NBA선수 패트릭 유잉(47)의 아들인 패트릭 유잉 주니어(25 사진)가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 됐다.
공격력 보다는 수비력이 좋다고 정평을 받은 패트릭 유잉 주니어는 90년대 뉴욕을 이끈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팀에서 데뷔하게 됐다.
뉴욕 사장인 도니 월시(68)는 "패트릭 유잉 주니어가 닉스에서 뛰게 된것이 기쁘고, 그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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