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3 13:59 / 기사수정 2017.06.23 14: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부부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결혼생활 공개’는 ‘효리네 민박’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핫한 콘텐트’로 부각시켜준 주요 포인트 중 하나다.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제주도 자택을 민박집으로 오픈한데다 두 사람이 동반출연하는 최초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라 컨셉트가 알려지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효리네 민박’ 본방송에서 보여주게 될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은 대중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다.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에 어색해하던 부부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고 평소처럼 털털한 모습으로 일관해 자연스러운 화면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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