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딸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22일 차유람은 인스타그램에 "먹을 때 너무 예뻐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벌써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유람은 딸 한나와 셀카를 찍고 있다. 한나는 음료수를 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차유람은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차유람은 2015년 6월 13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해 딸 한나를 낳았다. 2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남편과 첫키스를 6시간 동안 했다”며 폭탄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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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