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2 16:10 / 기사수정 2017.06.22 16: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서장훈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다.
2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허경환, 정진운, 나르샤, 김정민이 서장훈의 생일을 맞아 녹화 중 깜짝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의 오프닝 멘트로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는 듯 했으나 갑자기 인형 탈을 쓴 사람이 등장하고 우쿠렐레 연주에 맞춰 축하노래가 시작되자 허경환, 정진운, 나르샤, 김정민도 함께 손뼉을 치며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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