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성경이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성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5배 이상의 당을 일주일동안 매일 먹었다. 내가 설탕이 된 기분. 에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손에 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성경은 흰 피부와 완벽한 미모로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이 청순미를 더해준다.
이성경은 올해 초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했고, 당시 호흡을 맞춘 배우 남주혁과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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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