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28 14:20 / 기사수정 2008.08.28 14:20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전 세계 26명의 투사가 서울에 집결하는 'M-1 Challenge in Seoul'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하루 전날인 28일 목요일 서울 시청 소공동 롯데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1 Challenge in Seoul' 기자회견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국내 유명 60억 분 1의 '격투황제' 에밀리안넨코 표도르의 방문으로 이미 경기전부터 한국의 격투 마니아들에게 이미 집중을 받아왔다.
'M-1 Challenge in Seoul' 대회는 일본팀 VS 세계선발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70Kg, 76Kg, 84Kg, 93Kg, 93kg 이상 등 5체급으로 구분하여 각 체급별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대회 중에 '60억분의 1'의 사나이 에멜리안넨코 표도르의 팬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미팅 이후에는 한국 VS 미국팀의 각 체급별 경기가 진행예정이다.
/글 변성재 /사진 변광재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