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0 10:11 / 기사수정 2017.06.20 10: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톡톡 튀는 비타민 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이준과 정소민의 커플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 시크한 외모완 달리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하는 장난기 많은 이준과 채송화 같이 여린 정소민은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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