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9 15:49 / 기사수정 2017.06.19 15: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달왔습니다’ 4MC(이경규,김영철,윤정수,이특)가 신입 미화원으로 변신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배달왔습니다’에서는 그 동안 강아지 산책부터 엑소 티켓 예매까지 다양한 심부름을 통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4MC(이경규,윤정수,김영철,이특)가 새로운 심부름 배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국민 심부름꾼을 자처한 그들에게 28층 건물의 청소를 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왔고, 그들은 새벽 5시 한적한 빌딩숲에 신입 미화원으로 인력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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