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8 15:31 / 기사수정 2017.06.18 16:1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을 다시 부인했다. SNS에서 누리꾼과의 설전은 '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을 대변한 것'이라고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미인애와 허웅의 열애설 해프닝이 전파를 탔다.
이들의 열애설은 SNS를 통해 장미인애가 이를 직접 부인하고, 허웅의 아버지인 남자 국가대표 농구감독 허재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누리꾼들이 계소해서 이들의 사이를 의심하는 SNS상에서의 증거를 내놓으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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