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예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맵스(MAPS)와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성은 바다 위 요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뱃머리에 걸터 앉아 선그라스를 쓰고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특히 푸른 계열의 상의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로 청량미를 더했다.
예성은 지난 4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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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