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5 15:3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희열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위험한 오빠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위험한 오빠’ 두 번째 무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존박이 올랐다. 현재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존박은 청취율 5%를 달성할 경우 일주일 동안 비키니만 입고 진행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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