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5 07:51 / 기사수정 2017.06.15 07: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로 에이핑크를 상대로 한 살해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에이핑크 소속사에 경찰이 급히 찾아왔고, 경찰서로 걸려온 협박 전화로 인해 긴급 파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