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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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안서현 '야무진 사인'

기사입력 2017.06.13 20:0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옥자'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안서현과 틸다 스윈튼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옥자'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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