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9월 10일 결혼? 소속사 "전달 받은 것 없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JYJ 박유천과 연인 황하나의 9월 10일 결혼 확정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13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식 일정과 관련해 전달받은 것이 없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과 연인인 황하나가 오는 9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대체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오는 8월 말 소집해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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