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근황, 훌쩍 자란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의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