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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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만x이국주, '냉장고를 부탁해' 뜬다…오늘 녹화

기사입력 2017.06.12 10:00 / 기사수정 2017.06.12 10: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용만과 이국주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1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용만과 이국주는 오늘(12일)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한다. 

김용만은 최근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발산할 계획이다.

MC인 김성주, 안정환과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절친한 사이인 만큼 이들과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국주는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등 연예계 대표 미식가다. 당시 각종 고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에 어떤 재료가 들어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푸짐한 먹방도 선보일 듯하다. 이와 함께 뛰어난 입담의 소유자인 만큼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26일 오후 9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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