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2 06:38 / 기사수정 2017.06.12 0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시청률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사수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19.7%(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1.5%)보다 1.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이 드디어 친구들과 함께 이비자에 찾아 꿈을 성취했다. 김건모는 머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어머니를 경악케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