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1 12:39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1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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