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0 21:17 / 기사수정 2017.06.10 21: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옥빈이 칸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옥빈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옥빈은 "나는 칸을 홀린 김옥빈이다"라며 "칸에는 두번째 간 것이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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