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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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치어리더 '미소는 상큼'[포토]

기사입력 2017.06.10 20:29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이닝 2실점 완투를 기록한 배영수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가 삼성에 10:2 대승을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치어리더가 시상식을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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