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0 14:42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고진영(22, 하이트진로), 지한솔(21, 호반건설),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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