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6 10:16 / 기사수정 2017.06.06 10: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가수 일락과 효연이 출연했다.
효연은 신곡 ‘Wannabe’ 발표 후, 라디오는 별밤이 첫 출연이라 밝히며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에서 만은 떨지 않는 효연은 긴장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연습'이라고 말했다. 얼마나 많이 연습했냐는 강타DJ의 질문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연습할 때도 많이 했지만, 그 때보다 서너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그래야 무대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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