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6 06:10 / 기사수정 2017.06.05 22:49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지난 5일 오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이날 탑은 수많은 취재진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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