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4 23:10 / 기사수정 2017.06.04 23: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레드벨벳의 눕방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사나, 쯔위의 눕방라이브'에서 사나와 쯔위는 평소 '눕방' 애청자임을 밝혔다.
쯔위는 "아이유 선배님과 수지 언니 눕방을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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