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4 21:58 / 기사수정 2017.06.04 21: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볼륨을 높여요' DJ 조윤희가 마지막방송에서 감사함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조윤희는 방송 말미 "이제는 헤어질 시간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윤희는 "일년간 행복한 시간이었다.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됐는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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