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맵식스가 드림콘서트에서 터보와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맵식스는 드림콘서트에서 터보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 후 터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맵식스는 90년대를 상징하는 힙합패션을 입고 터보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선후배 간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에서 맵식스는 90년대 큰 히트를 누린 복고 힙합 패션을 재현했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터보와 함께 터보의 히트곡 '검은 고양이', '트위스트킹'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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