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3 10:4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대만 첫 솔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지난 1~2일 양일간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 프로모션차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다.
앞서 5월 12일 현지 출시된 예성의 'Spring Falling' 대만 라이선스 한정반은 발매 3분만에 1,100장 모두 판매되어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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