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3 00:21 / 기사수정 2017.06.03 00: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서는 테디베어 찾기 빙고 게임을 진행했다. 서장훈-정준하가 우승하며 3, 4위 팀은 벌칙을 받게 됐다.
랜덤 게임기에 생크림을 묻혀 생크림을 맞는 것. 이기광과 권혁수가 도전했고 결국 이기광이 생크림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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