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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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 이경규 "종영 마음에 안 들어, 박명수 때문이다"

기사입력 2017.06.02 23:41 / 기사수정 2017.06.02 23:4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조7' 멤버들이 종영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

2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서 이기광은 "벌써 '공조7'이 10회를 맞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박명수는 "이미 보도가 됐다"라며 종영을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희생양이 필요하다. 이경규 책임론을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아무리 합이 좋아도 누군가 운빨이 안 좋으면 잘 안된다. 결과는 마음에 안 든다. 박명수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오늘은 녹화를 한시간 내에 끝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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