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2 23:41 / 기사수정 2017.06.02 23: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조7' 멤버들이 종영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
2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서 이기광은 "벌써 '공조7'이 10회를 맞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박명수는 "이미 보도가 됐다"라며 종영을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희생양이 필요하다. 이경규 책임론을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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