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2 12:37 / 기사수정 2017.06.02 12:37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박철민이 '군주' 촬영 중, 두 명의 유승호 옆에서 어리둥절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철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승호일까요. 촬영 당시 모두가 놀랐지요. 우리 특수 분장은 최고인 듯"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철민은 두 눈을 크게 뜨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배우 유승호는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자신과 똑같은 특수 분장 더미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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