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1 16:09 / 기사수정 2017.06.01 16: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문식이 영화 차기작으로 '중독노래방'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중독노래방'(감독 김상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문식은 "내가 주연으로 했던 영화들이 대부분 잘 안됐다. 코미디적인 거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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