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9:51 / 기사수정 2017.05.30 19: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과 동시에 '더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다이아, 빅스, 세븐틴이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세븐틴에게 돌아갔다. 세븐틴은 "우선 우리 팬들에게 가장 감사하다. 멤버들 부모님과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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