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8:24 / 기사수정 2017.05.30 18: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언니네 라디오'에서 김영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DJ 송은이와 김숙은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었다.
이날 송은이는 "익숙한 번호의 문자다. 0707님이다"라며 "김영철의 '따르릉'을 신청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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