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6:50 / 기사수정 2017.05.30 16:50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귀요미'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보아는 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강아지의 귀와 코를 연출했다. 그는 주먹을 쥐었다 펴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고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절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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