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진지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시작.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물 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햇살을 가득받으며 뿜어져 나오는 여신 포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9~2010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진지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강하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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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