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4 16:40 / 기사수정 2017.05.24 16: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이 '스파이더맨'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는 본 포스터를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7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움직임을 고스란히 담아낸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특유의 착지 포즈를 선보이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오랜만에 스크린 위에 펼쳐질 그의 활약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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