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 참석한 손담비와 슈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 라이어'는 1998년 초연 이후 총 35,000회 공연, 누적 관객수500만 돌파, 아시아 최초 오픈런 공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는 작품. 이종혁, 원기준, 안내상, 서현철, 안세하, 슈, 신다은, 나르샤, 손담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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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