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MA 출격 준비"…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시상식 앞두고 셀카 공개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랩몬스터가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에 앞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BBMAs 2017(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7의 약자)'라는 글과 함께 랩몬스터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 랩 몬스터는 멤버들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셀레나 고메즈 등 유명 팝가수와 경쟁을 펼친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