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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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전소민, 서로를 지옥불에 추천 '폭소'

기사입력 2017.05.21 17:1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유재석, 이광수가 전소민의 공격에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위험한 관광 더 파이널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내 행복보다는 같이 지옥불에 뛰어드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혔던 전소민은 가진 돈으로 모두 앗싸관광권을 구입했다.

전소민은 "유재석 오빠는 반사권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제가 여기 3장을 모두 붙이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계획은 이광수, 하하, 세 번째 플랜은 이광수, 김종국을 보내는 거였다. 

전소민의 선택은 유재석 2장, 이광수 1장이었다. 이를 확인흔 유재석은 "미쳤네"라고 당황했고, 이광수는 전소민을 뒤쫓았다.

20만 원이 있었던 유재석은 모두 앗싸관광권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저도 지옥불에 뛰어드는 걸 좋아한다"라며 가장 먼저 전소민을 공격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전소민은 무릎을 꿇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의 선택은 하하와 전소민이었다. 김종국, 송지효를 제외한 모두가 위험한 관광 최종 선발자로 선택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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