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0 05:27 / 기사수정 2017.05.20 05:27
[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옥자'(감독 봉준호)의 공식 상영회 전 레드카펫이 1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레드카펫 위에 선 배우 틸다 스윈튼이 봉준호 감독과 손을 잡고 미소 짓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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