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0 01:53 / 기사수정 2017.05.20 02:16
[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봉준호 감독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옥자' 공식상영회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옥자'를 칸영화제에서 소개하는 남다른 마음도 전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영화 '옥자'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국제적 감독이 됐는데, 칸국제영화제에 와서 영화를 소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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