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9 06:34 / 기사수정 2017.05.19 06: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해피투게더3'가 김의성의 솔직한 입담과 고백으로 화제다. 그러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4.4%(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1%)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랜선남친 특집으로 꾸며져 김의성, 구본승, 지상렬, 로이킴, 헨리, 안효섭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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