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08:54 / 기사수정 2017.05.18 08: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3년차 톱모델 혜박이 미국 시애틀에서의 생활을 공개한다.
18일 방송하는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잇걸-팔로우 허’ 코너에서 뉴페이스로 혜박이 출연해 아름다운 시애틀 라이프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동양인 최초로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 런웨이를 점령한 세계적인 톱모델 헤박은 등장부터 강렬한 포스로 ‘팔로우미8’ MC들의 환호를 받는다. 혜박은 멋진 풍경과 자연 친화적인 삶을 자랑하는 시애틀의 라이프를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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