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08:19 / 기사수정 2017.05.18 08: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은정의 매니저가 그의 미담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방송될 JTBC ‘잡스’에서는 연예인들의 빛과 그림자인 ‘매니저’에 대해 낱낱이 파헤진다.
유근용 매니저는 11년 동안 함께 일해 온 한은정에 대한 미담을 공개했다. MC 노홍철이 유근용 매니저에게 “한은정 씨에게 감동한 적은 언제냐”라는 질문에 “결혼식 때 외제차, 시계, 신발, 옷을 선물로 사줬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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