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끝판왕'…걸스데이 민아, 미국 여행 중 과즙美 발산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미국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의 찰스강 위치 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즐기고 있는 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아는 분홍색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찰스강 전역을 누비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민아의 얼굴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묻어난다. 특히 오렌지색 파마 머리로 완성된 민아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민아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3월 1년 9개월 만의 신곡 '아윌 비 유어스(I’ll Be Yours)'를 발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