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7 13:49 / 기사수정 2017.05.17 13: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내 딸의 남자들'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모처에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양락은 "난 통보를 받고 출연하게 됐다. 아내와 딸이 결정을 했더라. 사실 처음에는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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