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7 10:44 / 기사수정 2017.05.17 1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가 예매를 오픈하며 압도적 귀환을 선포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치열한 대결과 스토리에 포커싱할 수 있는 2D, 해상 전투를 입체적으로 즐기기 좋은 3D, 스펙터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DX,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흡입력의 IMAX 2D, 그리고 삼면 스크린에 둘러싸여 바다에 직접 들어온 것 같은 생동감을 자랑하는 스크린X까지 다양한 포맷의 예매를 오픈했다. 해외 선공개 이후 비주얼, 캐릭터, 스토리 모든 방면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액션 어드벤처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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