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1.30 21:33 / 기사수정 2005.01.30 21:33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아틀레티꼬의 공세는 멈출지 몰랐다.살바를 빼고 호르헤를 투입한 뻬란도,이렇게해서 아틀레티꼬는 4-2-3-1이 되었는데 더욱 두터워진 아틀레티꼬의 허리라인은 알바세떼를 공략했지만 골운의 부족, 그리고 알라베스수비진들의 눈부신 선방으로 더 이상의 득점을 뽑아내진 못했지만 그들이 오늘의 승자라는것은 변함이 없었다.승리한 아틀레티꼬는 다시 한번 상위권을 위한 도약을 마련할수있게된셈이다.게다가 이 날경기에서는 그라스호퍼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등에 업고 아틀레티꼬로 온 누네스가 그룬카예르와 교체되어 투입되기도 해 처음으로 깔데론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레알마드리드 vs 누만시아등의 잔여경기는 이 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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