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6 14:10 / 기사수정 2017.05.16 14: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6일 방송될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서는 세 번째 빅매치를 앞두고 역대급 난이도의 미션으로 출연자들을 위기에 빠뜨리는 등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내가 배우다’는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있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의 꿈을 안은 출연자들이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된다. 대결 종료 즉시 순위가 매겨지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iHQ 신작 드라마에 캐스팅 되는 연기돌 등용문 프로그램.
세 번째 대결을 앞두고 한껏 긴장한 출연자들 앞에 닥친 폭포수 같은 대사량과 연기 난이도에 출연자들은 걱정을 한아름 안게 됐다. 이에 송유빈은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가고 싶었다”며 폭탄선언까지 해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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