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오지호 딸 서흔이가 폭풍성장 했다.
오지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서흔이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뽐내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동육아 이후 폭풍 성장한 서흔이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지호는 세 가족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지호는 중화권 영화와 예능, 연극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오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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